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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과 문화가 있는 '언주로 30길'

차가운 길, 삭막한 길, 건조한 길... 이국적 감성의 문화 예술의 거리로 -

언주로 30길은 우리나라 초고층 주상복합건물이 밀집된 강남의 대표적인 부촌을 가로지는 도로이다. 양재천과 연결되어 명소화 되기 좋은 여건의 공공의 보행로 임에도 그간 사적 영역성이 강조되어 일반 시민들에게 접근성이 낮고, 시간이 흘러 노후화 되면서 공개공지는 방치되어 흡연장소화 되었으며 사유지와 구유지의 혼재로 개발의 한계가 있었다. 

 

우리는 다양한 주민 의견을 수렴한 문제해결 방식(bottom-up)의 주민 참여형 공공디자인 리빙랩과정을 거쳐 사적 공간으로 활용되던 공간과 방치된 공개공지를 휴게공간 및 시설물 조성으로 공공성을 확보하여 모두가 함께 편안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였다. 고층빌딩과 어우러진 거리 풍경은 시간의 역사가 중첩되어 만들어 지는 모던하고 품격있는 거리(Modern classy street)로 변화시켜 낮에는 “통일된 가로 시설물로 거리의 품격이 느껴지는 거리”, 밤에는 “수목 조명을 활용한 야간 경관이 낭만이 느껴지는 거리” 를 계획하였다.

차갑고 어두웠던 고층빌딩 밤 거리를 수목조명과 보행등 교체 및 건널목에 활주로형 횡단보도 설치를 통해 주민들의 보행 안전 환경을 구축하였다. 특히 사적 공간으로 활용되던 공간은 산책, 둘레길 이용 시 쉬어갈 수 있는 휴게(힐링)공간으로 조성하여 모두의 공간으로 공개공지 영역의 공공성을 회복하였다.


사업 후 이용자 설문을 통해 만족도 조사를 진행한 결과 거리에 긍정적인 변화의 만족도가 82%로 높게 나타난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다양한 주민 의견을 수렴한 문제해결 방식의 공공디자인 결과물은 거리(공간)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높은 만족도로 나타난 프로젝트이다.


Eonju-ro 30-gil is a road that crosses the representative wealthy areas in Gangnam, where South Korea's residential and commercial high-rises are concentrated. Although it is a public pedestrian perfectly eligible to make a famous landmark as it is connected to the Yangjaecheon Stream, its importance as private territory has been emphasized. For that reason, it shows low accessibility for the general public. In addition, as the area becomes outdated, its public spaces are left unattended and have turned into smoking areas. Due to the mixture of private land and district-owned land, there have been limitations in the development of the area.

We went through public design Living Lab as a bottom-up process that collected various residents' opinions. By through the creation of resting spaces, we converted the spaces used as private spaces and the neglected public spaces into spaces that everyone can comfortably and safely use.

Through the replacement of tree lights and pedestrian lights and the installation of runway-type crosswalks at the crossings, an environment for safe walking was established on the cold and dark streets of high-rise buildings at night. In particular, the spaces used as private spaces were turned into as resting spaces that can be used while using the walking trails. Thus, the public nature of the public space as a space for all was restored.




























Project : 낭만과 문화가 있는 언주로 30길 테마거리 조성사업

            Eonju-ro 30 theme street creation project with romance and culture.

Location :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 30길

Client : 서울특별시 강남구청

Output : 문제점 도출 및 디자인, 설계, 시공

Project Year : 2021

Art director : 서동찬(Seo Dongchan)

Participating designer : 김대호 (Kim Daeho), 이연지(Lee Yeonji), 김가람(Kim Garam), 유창숙 (Yoo Changsuk)

                                   김예슬 (Kim Yeseul), 홍서영 (Hong Seoyoung)

Supervision: 공승호 (Kong Seung Ho), 이미정 (Lee Mijeong), 권수경 (Kwon suk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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